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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광양매화마을 꽃 잔치 마무리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3.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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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만명 관광객 매화 눈꽃 천지 만끽하며 탄성 자아내 -

광양매화축제(매화마을 전경).png
 
지난 3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광양매화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매화눈꽃 천지를 만끽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꽃길따라 물길따라 섬진강 매화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개막 첫날에는 광양매화문화관 개관식을 가진데 이어 ‘KBS전국노래자랑 광양시편’ 녹화가 이어졌고,

밤에는 가수 여행스케치 등이 출연한 달빛음악회가 진행되었으며, 축제 기간 중에는 여수, 순천, 광양 3개시 시립예술단, 지역예술인들이 참여한 음악회 등 공연이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매실 음식 전시 경연대회, 매화 공예작품 전시, 매화 손수건, 매시런, 터치그림 등 매화를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광양매화 사생대회,

매화사진촬영대회, 가족이 참여하는 메아리 캠핑장 운영, 매화산책로 야간 포토존 조명 등도 설치했다.

광양매화축제(매화와 함께 하는 메아리캠핑).png


특히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것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매화사진을 무료로 인화해 주는 서비스였는데, 가족과 연인들은 축제 기간 내내 줄을 서서 기다리며 섬진강변 매화마을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가기 바빴다.

또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한 매화마을직거래 장터, 향토음식점, 매실구매 상담소, 지역특산품 판매점 등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먹거리 등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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