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노선 분석 서비스 구축사업 착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7.20 10: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교통 분야 공공·민간 데이터 수집, 분석 통해 최적의 공공버스 노선 발굴

- 효과 분석 및 개선부분 도출해 정책에 재 반영

 

경기도가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노선입찰제 기반 ‘경기도 공공버스’의 최적 신규 노선을 도출할 수 있는 모델 개발에 나선다.

 

경기도는 20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노선 분석 서비스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공공버스 신규노선 분석 서비스 구축사업 착수보고회1.png
사진/경기도

 

이번 분석모델은 올해 3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경기도 공공버스’ 사업이 도민의 이동편의 증진이라는 본래의 목적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교통행정을 구현하는데 목적을 뒀다.

 

곳곳에 분산된 각종 도내 민간·공공의 교통관련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 언제든 과학적으로 상시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역/노선/정류장별 버스승객 수, 버스운행정보, 생활인구, 택지․산업단지 개발현황, 교통카드, 교통민원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도민들의 교통편익을 최대화 시킬 수 있는 신규노선을 발굴·선정하게 된다.

 

또한 현재 16개 노선 120대가 운행 중인 노선입찰제 기반 ‘경기도 공공버스’의 운행성과를 바탕으로 정책효과를 분석하고, 개선 부분을 도출해 정책에 재 반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데이터를 통합 검색하고 계층·연관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데이터 맵’을 만드는 등 시각화 작업을 통해 경기도와 시군이 보다 체계적인 교통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질 계획이다.

 

모델 개발은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으로, 도민의 이동 편의 노선을 예측·선정하는 모델을 개발·제공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사업 중 하나이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공공성을 강화한 노선입찰제 운영체제인 공공버스 사업이 데이터 기반으로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 실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노선 분석 서비스 구축사업 착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