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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 ‘지역현안’ 해법 찾아 중앙부처 방문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6.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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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방문

정종순 장흥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를 잇달아 방문하고 있다.

 

 

 

지난 19일 정 군수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장흥∼유치 도로시설개량공사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장흥대교∼군민회관 500m 구간 4차로 확장공사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기획재정부 방문.png
사진/장흥군

 

 

 

장흥대교∼군민회관 구간은 지역 주요 4차선 도로와 연결돼 교통체증에 따른 군민들의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

 

 

 

장흥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한 확장공사 사업비로 국비 62억원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기획재정부가 시행청인 국토교통부와 원활한 협의를 거쳐 총사업비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으로, 숙원사업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또한, 정종순 군수는 안도걸 예산실장과 지역민의 또 다른 숙원사업인 장흥∼고흥 간 국도77호선 87km구간 중 장흥 안양∼고흥∼득량도∼도양읍을 잇는 17km 구간에 대해 국도승격의 필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했다.

 

 

 

장흥군에서 추진중인 타당성용역을 바탕으로 조속히 추진되어야 할 주요 현안사업임을 확인하고 앞으로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정종순 군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용석 차장과도 면담을 갖고 장흥군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군 현안사업 추진 부서는 국회를 방문해 추진 중인 사업과 계획 중인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국회 원구성에 따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승남 지역구 국회의원과도 면담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특히, 총사업비 8천2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여수∼고흥∼장흥 남해안관광벨트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군은 남해안관광벨트가 만들어지면 장흥이 미래의 남해안관광 거점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종순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게 될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새로운 사업 기회가 늘어나고 활력 있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이 행복한 장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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