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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 고이도를 "차조의 섬"으로 육성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6.22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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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팝나무 공원 조성과 더불어 차조의 섬 타이틀 차지 -

 

신안군은 압해읍의 작은섬 고이도를 “차조의 섬”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이도는 인구가 200여명 살고있는 작은 섬이지만 예로부터 집집마다 차조를 재배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업기술센터 잡곡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면적을 20ha까지 늘려 명실공히 차조의 섬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차조는 소화흡수가 잘되어 대장을 이롭게 하며 산후 회복과 혈액생성을 촉진, 당뇨와 빈혈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건강성 잡곡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고이도는 신안군의 역점 시책인 「사계절 꽃피는 천사섬 신안!」 일환으로 조팝나무 공원까지 조성하고 있어 향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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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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