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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연안 보호 및 정비에 10년간 384억원 투입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6.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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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수부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5개 지구 6개 사업 반영

목포시는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0∼2029)’에 대반동 지구 연안정비 등 5개 지구 6개 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연안정비기본계획은 연안을 보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연안을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10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제3차 계획은 지난 3일 확정‧고시됐다.

 

그 동안 목포시는 연안정비기본계획에 지역 현안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해 관련 부처와 수시로 소통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설득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2-2. 목포시, 연안 보호 및 정비에 10년간 384억원 투입 (2차 연안정비 혼불지구).png
사진/목포시

 

그 결과 이번 제3차 계획에는 2차 연안정비기간(2010~2019) 60억원(국비 50억원)이 투자되었던 것에 비해 규모가 대폭 확대된 총 384억원(국비 326억원)으로 확정됐다.

 

△대반동지구 236억원 △방망이섬지구 69억원 △연산동지구 4억원 △구)공생재활원지구 6억원 △장좌도2지구 1억원 등을 투입해 연안보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방망이섬지구 친수공간 조성에도 68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연안실태조사와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연안 침식피해가 심한 대반동지구, 연산동지구 등 5개 지구 연안보전사업을 추진하며, 방망이섬지구에는 지역 접근성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균형 있게 고려하여 산책로 및 공원 등을 설치하는 친수연안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목포시는 침식피해 발생지역 복원과 함께 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연안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며, 연안의 접근성 및 활용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친수공간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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