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아군 하의도 선착장서 9톤급 어선 침수발생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6.02 17: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남 신안군 하의도 선착장에 계류중인 9.77톤급 어선에서 침수가 발생했지만 목포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됐다.

 

2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오전 4시 22분께 전남 신안군 하의도 굴암선착장에 계류중인 어선 A호(9.77톤, 연안자망, 목포선적, 승선원 3명)에서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정 2척,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2일 하의도선착장에서 9톤급 어선이 계류중 암초에 얹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목포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했다.png
사진/목포해경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침수선박에 승선해 배수펌프를 이용 배수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해양오염발생 대비 에어벤트와 연료밸브를 봉쇄하고 방제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어 서특대 잠수요원이 입수하여 파공부위를 봉쇄하고 배수펌프 2대를 이용 A호에 있던 바닷물을 모두 빼내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하의도 선착장에 계류중 암초에 얹혀, 기관실에 침수가 발생해 선장 박모(62세, 남)씨가 구조요청 했다.

 

목포해경은 유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선주, 선장 등을 상대로 계도활동과 순찰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해경은 A호 선장 박씨를 대상으로 음주측정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아군 하의도 선착장서 9톤급 어선 침수발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