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생활밀착형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건립 ‘시동’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5.14 00: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북구,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건립 추진

오는 19일 19시 두암종합사회복지관서 삼정초 학부모, 지역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200513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조감도.png

광주시 북구가 생활SOC와 학교시설을 결합하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인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건립에 첫발을 내딛는다.

 

북구는 오는 19일 19시 두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삼정초 학부모와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정초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삼정초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사업 대상 지역인 두암동은 광주시 7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중 5개 단지에 7120세대가 입주해 있고 북구 전체 인구 대비 장애인 인구는 26%인 5647명,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21%인 1만 5665명이 거주하는 데 반해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가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여건을 감안해 두암동 지역 주민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요청할 목적으로 지난 2월 주민협의회의를 구성하고 두암동과 풍향동 등 인근 주민 2만 5000여 명이 서명한 주민동의서를 북구에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북구는 두암동 삼정초 부지를 활용해 2022년까지 국・시비 등 총 130억 원을 투입해 4,000㎡(지하1층~지상2층) 규모의 생활밀착형 인프라인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 1층은 일반인과 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휴게실, 2층은 헬스장과 다목적실 그리고 공동육아나눔터를 마련해 체력단련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하 1층은 주차장이 조성된다.

 

특히 체육센터와 학교시설의 주출입구, 주차장 등을 완전히 분리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광역시 북구, 생활밀착형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건립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