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삼석 의원, “농가 냉해피해 현황파악 나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4.27 22: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수준 개선, 냉해 상습지역 품종 전환” 등 대안 건의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대안들 정부정책으로 적극 반영해 나갈 것”

 

KakaoTalk_20200427_184330375.png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23일 민주당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의 냉해피해 대책을 강력히 촉구한데 이어 27일에는 농가 냉해피해 현황 파악에 나섰다.

 

이번 현황 파악은 농작물 냉해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적인 피해보상 대책 및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20일까지 잠정 집계된 전국의 배, 사과, 감 작물에 발생한 냉해피해 면적은 7,374ha로 여의도 면적 290ha의 25.4배에 달하는 심각한 수준이다.

 

현황파악은 나주시 배, 영암군 감, 순천시 매실 냉해피해 농가현장을 방문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부처에서는 농식품부 김종훈 기획조정실장, 산림청 이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이 참석하였으며 지자체에서는 강인규 나주시장, 허석 순천시장, 김성일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경호 전라남도 농정국장, NH농협손해보험 김기형 부사장, 김석기 농협 전라남도지역본부장등이 참석했다.

 

피해농가들은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수준 개선 ▲저온피해 상습지역에 대한 품종 전환 확대 실시 ▲서리피해 방지시설인 방상팬 보조지원 비율 상향 ▲농작물의 냉해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미세조류’를 피해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서삼석 의원은 “농작물 냉해피해는 충분히 예측 가능한 피해인데도 불구하고 해마다 반복되어 농민들이 심각한 고통 받고 있다”면서“이번 현장 현황파악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건의사항들을 정부정책으로 반영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삼석 의원, “농가 냉해피해 현황파악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