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일빌딩245 개관준비 마쳤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4.12 17: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중·소회의실, 다목적 강당 등 3~5만원 사용료로 대관 가능

 

광주광역시는 리모델링 사업을 거쳐 광주의 시간을 품은 미래문화창조공간으로서 다시 태어난 ‘전일빌딩245’의 개관을 앞두고 ‘전일빌딩 245 관리운영 조례’를 지난 1일 제정·공포하는 등 개관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정된 조례에 따라 전일빌딩은 5·18민주평화광장의 연장선상의 개념으로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계획한 1층 로비와 광주의 도심 및 무등산을 전망하기 좋은 옥상은 하절기 오전 9시~오후 10시, 동절기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

 

245.PNG
사진/광주광역시

 

광주 및 인근 남도의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남도관광센터와 노트북과 태블릿 등으로 DVD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정보도서관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그 외 시민갤러리·전일생활문화센터·대관가능한 중소회의실 및 다목적강당 등은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개방한다.

 

또 광주시의 상징·역사적 장소에서 공익 또는 미풍양속을 해하는 목적이 아닌 경우 시민 누구나 소정의 절차와 3~5만원의 소정의 사용료를 납부하면 중·소회의실 및 다목적 강당, 시민갤러리 등을 대관·사용 할 수 있다.

 

특히 전일빌딩245가 광주시의 핵심문화시설이자 관광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휴관일을 매년 1월 1일, 설날, 추석으로 한정해 광주시민뿐 아니라 관광객 등 많은 이들이 방문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다.

 

전일빌딩245는 주소가 금남로 245일 뿐 아니라 지난 2016~2017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결과 245개의 총탄흔적이 발견되면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의 창’이라는 상징적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 전두환전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재판관련 추가조사(국과수) : 25개 추가 발견(2019.12월)

 

약 4년3개월 간 국비 120억원, 시비 331억원 등 총 451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1만9243㎡를 리모델링해 광주다움을 알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과 광주의 아픔을 극복한 숭고한 오월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역사문화공간, 광주시 문화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미래문화창조공간으로 재창조 됐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일빌딩245 개관준비 마쳤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