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이 본격적으로 가열되는 가운데, 21대 총선 목포시 윤소하 후보는 2일(목) 오후 4시,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긴급 호소 기자회견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목포역에서 호소문을 통해 “30년만에, 천신만고 끝에 이루어진 목포대 의대.대학병원 설립의 결실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지금, 현재 벌어지는 지역정치인들의 무지와 뻔뻔하기 그지없는 추태가 목포 정치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고 하면서, “김원이 후보와 박지원 후보는 목대 의대를 선거의 제물로 삼지 말라, 김원이 후보는 진심을 담아 목포 시민께 사과하고, 박지원 후보는 목대 의대를 위해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다가 이제와서 선거만을 위해서 정쟁을 벌이는 것을 멈추라” 고 두 후보에게 경고했다. 또, “목포 시민께서 목포 정치를 바꾸고, 목포대 의대를 직접 지켜달라며 호소” 했다.
다음은 호소문 전문이다.
무능정치, 나쁜정치 이대로 방치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목포시민여러분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우러스럽고 분노감 마저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30년 만에, 천신만고 끝에 이루어진 목포대 의대•대학병원 설립의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현재 벌어지는 지역정치인들의 무지와 몰염치를 넘어선 뻔뻔하기 그지없는 추태가 목포정치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기 있기 때문입니다.
목포시민을 비롯한 서남권 주민들의 한이 되어버린 목대의대 설립의 막판에 이 무슨 나쁜 정치 행위들입니까?
목포시민이 얼마나 절절하게 원했던 목대 의대인지 몰랐다면 김원이 후보가 목포에 대한 얼마나 무지한 지, 기본 자질마저 의심케 됩니다.
큰 정치 예산프로 운운하며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던 박지원 후보는 느닷없이 목대의대 성과에 숟가락을 얹으며, 김원이후보의 동남권 의대 유치행사 참석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면서, 누워서 침뱉기도 마다하지 않은 채 목포시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의 절체절명의 기회가 고작 선거용 일회용품 입니까?
저는 몇 일 밤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지난 2016년 보건복지위 첫 업무보고부터 목대 연구용역 결과가 얻어낸 작년 12월까지, 지난 4년간의 저와 목포시민들의 모든 노력이 이대로 저들에 의해서 수포로 돌아가지는 않을까?
보건복지부장관, 기재부장관, 교육부장관, 끊임없이 만나고 요구했고, 각종 지표를 들이대며 결국 정부차원에서 연구용역까지 하게 만들었기에 지금 목대 의대가 바로 눈앞에 와 있는 것입니다.
목대 의대•대학병원 설립은 목포의 도시 브랜드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최고의 현안입니다. 목포 시민의 꿈이고 희망의 결정판입니다.
김원이 후보와 박지원후보는 목표점에 다다른 목대 의대를 선거의 제물로 삼지 마십시오.
김원이 후보는 진심을 담아 목포시민에게 사과 하십시오.
박지원 후보는 더 이상 추태를 보이지 말고 정쟁을 멈추십시오.
오직 자신들의 선거만을 위해서 주민들의 염원에 찬물을 끼얹고, 낮 부끄러운 행동이나 하는 나쁜정치를 중단 하십시오.
목포 시민과 윤소하가 눈물겹게 이뤄낸 절호의 기회를 살리기는커녕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그 어떠한 언행도 목포시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퇴행적이고 소모적인 정쟁을 당장 멈출 것을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여러분,
중앙에만 기댄 정치인, 거짓말 정치는 시민들께서 심판해 주셔야 합니다.
시민여러분,
목포정치 제발 바꿔 주십시오.
목대 의대.
시민여러분이 지켜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2020년 4월 2일
21대 총선 목포시 윤소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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