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진해만 해역 굴 노로바이러스 확산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0.03.25 18: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생산된 모든 굴에 ‘가열조리용’ 표시 부착하고 익혀 먹도록 당부

- 안전한 굴 생산·공급을 위한 확대조사로 안전관리 강화

 

shfh.PNG
사진/네이버이미지

 

경상남도는 진해만 해역 생산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해당 해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굴에 ‘가열조리용’ 표시를 부착하고 생굴을 반드시 익혀 먹을 것을 당부했다.

 

이는 노로바이러스가 열에 약해 85℃ 이상 가열시 사멸되는 특징에 따른 조치다.

 

경남도는 노로바이러스가 우려되는 창원, 통영, 거제, 고성 등의 해역을 해당 시군과, 국립수산과학원, 굴수하식수협과 함께 지난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합동조사를 실시했다. 안전한 굴 생산·공급을 위한 것으로 ‘육·해상 오염원 조사 및 가열조리용 표시여부 확인 등’을 내용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로서 감염될 경우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2~3일 후에는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감염자의 분변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되거나 노로바이러스로 오염된 지하수‧채소‧패류 등을 섭취하는 경로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가급적 익혀서 먹고, 손·발을 자주 씻어야 한다며 개인위생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진해만 해역 굴 노로바이러스 확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