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발 KTX 등 철도관련 예산 증액반영 국회통과 환영”
인천발 KTX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 간 연결선을 건설해 고속철도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인천, 안산 등 수도권 서남부지역에 KTX열차를 직결운행 하는 사업으로,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송도역에서 출발해 어천역을 거쳐 경부고속선 본선과 연결될 예정이다.
이번 인천발 KTX 예산 증액으로 인천발 KTX사업이 더욱 속도를 내게 되면서, 지난 7월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지정된 제2경인선과 함께 연수구 원도심을 포함한 인천 남부권 교통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인선 운행이 2012년 재개되며 철도운행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되는 등, 지역 숙원사업 중 하나인 연수역~원인재역 구간 방음시설 설치예산 13억원이 신규 반영됐다.
수인선 방음시설은 지난 2018년 국회 예결위를 통해 1차 반영되어 현재 실시설계중으로, 내년 초 착공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방음벽 설치 예산 추가 반영을 통한 방음시설 설치구간 확대로 연수구 일대 철도소음민원이 상당수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철도서비스 등 교통인프라 혜택에서 사실상 배제되어왔던 연수구 원도심 지역이 제2경인선과 인천발KTX사업 국회 증액 등으로 교통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연수구 원도심의 철도인프라 확대를 위해 남은 과제들의 완수를 위해 정부여당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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