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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예산소위 전북배제 규탄 피켓시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11.18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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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평과 정의를 위해 예결 소위원회 구성 바로잡아야

 

예결소위2.png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오늘 18일(월) 10시 30분 국회 로텐더 홀계단 앞에 모여 피켓시위를 열었다. 이번 피켓시위는 국회 예산소위원회 위원 구성에 대한 전북지역의원 배제에 대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바로잡고자 진행됐다.

 

정동영 대표는 공평과 정의는 국회에서 강물처럼 흘러야 하며, 예결소위원 15명 구성에 대해 지역 대표성과 각 정파별 대표성이 안배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공평과 정의를 위해 예결 소위원회 구성을 시정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조배숙 원내대표는 국가의 예산은 국민들의 예산이며,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에 예결 소위원회 위원 구성에 문제제기를 했으나,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음에 갑갑함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또한 교섭, 비교섭단체 안배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며 하루빨리 전북의원의 예결소위 합류를 촉구했다.

박주현 최고위원은 15명 중 전북 지역구 의원, 전북 출신 의원이 단 한 명도 들어가지 못함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이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번 문제에 대해 비교섭단체 몫으로 한 명을 관철하거나,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에서 전북의원으로 교체할 것을 주문하였다. 덧붙여 오늘과 내일 사이 전북의원 한 명이 예결소위 합류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농성에 돌입을 예고하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피켓시위에는 정동영 대표, 조배숙 원내대표, 박주현 최고위원, 김종배, 김종구, 서진희 최고위원, 이관승 사무총당 등 지도부 30여 명과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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