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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항암면역치료 제약기업 3곳과 투자협약 체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11.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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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7일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 개최 현장에서 국내 치료백신과 항암 면역치료 산업을 선도하는 ㈜박셀바이오, (주)지씨씨엘(GCCL), 라이프리버(주), 3개 기업과 3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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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협약을 통해 바이오 제약 3개 기업은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및 임상시험,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공장 설립 등을 위해 전라남도․화순군과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주)박셀바이오는 2010년 화순전남대병원 교수진이 창업한 바이오 벤처회사다. 간암과 혈액암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2020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화순에 면역세포치료제 기술 투자와 생산공장 설립에 나선다.

 

㈜지씨씨엘(GCCL)은 국내 최대 면역치료제 연구 생산 기업인 GC녹십자랩셀과 씨엔알리서치가 합작한 임상시험 전문 분석 기업이다. 현재 식약처가 국비 213억 원을 투입해 화순에 설립 중인 국가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와 연계해 백신 개발의 필수적인 백신 효능평가 시스템을 화순에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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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리버㈜는 급성 간부전 치료제 개발과 발모제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다. 바이오 인공간(肝) 및 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해 전라남도와 공동 투자한다.

 

3개 기업 유치로 75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특히 면역치료제 연구 개발, 임상, 생산 등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화순백신산업특구의 기술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전남 면역치료제 산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사진 전라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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