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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민·관 협력으로 ‘초록보금자리’ 마련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2.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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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대리양육가정위탁아동 ‘현성이네 집’ 완공
 
초록보금자리3.png
 
무안군은 운남면 현성이네(가명, 대리양육가정위탁세대아동) 집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만원으로 집짓기 캠페인’ 으로 초록보금자리 준공식을 가졌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현성이는 7평 남짓한 컨테이너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현성이는 여름에도 찜통 같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했고 매서운 찬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도 차가운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에 무안군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하여 아동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만원으로 집짓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운남면사무소에서 주민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4명이 한자리에 모아 읍면 순회 통합사례회의 등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끌어 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활발한 모금활동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자발적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총공사비 3,387만원을 들여 드디어 66.19㎡면적의 안락한 초록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창국 운남면장을 비롯해 안철수 초록우산어린재단전남후원회 무안지회장, 김재옥 전남개발공사 노조위원장, 고춘석 삼영산업 대표, 이기우 문화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천덕연 무안군건설기계연합회장, 유준호 운남면 청년회장 등 후원자들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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