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주선 의원, “국위손상으로 여권발급제한자 5년간 674명”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9.26 13: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최근 5년간 여권발급제한 건수, 도박, 밀입국·밀수, 성매매, 마약, 강도·절도 등 순

- 마약 범죄자 여권발급제한 2016년(7건) 대비 3배 이상(26건)로 급증

 

최근 5년간 성매매·마약·밀입국 등 해외에서의 국위손상 범죄행위로 여권발급이 제한된 국민이 67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외교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을)에게 제출한 ‘여권발급 제한 처분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외국에서 위법 행위 등으로 국위를 손상시켜 여권발급제한 조치를 받은 국민은 674명으로 밝혀진 가운데, 강도·절도 범죄는 2016년(5건) 대비 4배(20건)으로 급증했으며, 마약류 범죄는 2016년(7건) 대비 2018년 3배 이상 증가(26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위손상자에 대한 여권발급제한은 해외에서의 위법행위로 국위를 크게 손상시킨 사람에 대해 여권발급 제한을 통해 우리 국익을 보호하려는 조치로, 여권법 제12조 제3항에 근거를 두고 있다.

 

유형별로는 도박이 전체 사건 중 116건(15.8%)으로 가장 많았고, 밀입국·밀수가 104건(14.1%)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서 성매매 95건(12.9%), 마약 82건(11.2%), 강도·절도 78건 (10.6%) 등 순이었다.

 

박주선 의원은 “해외 도박,성매매, 마약과 같은 범죄는 국격을 훼손시켜 우리 국민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외교부가 관계 · 유관기관간 긴밀한 정보공유 및 지원을 통해 국가 위상과 국익을 보전할 수 있도록 힘써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주선 의원, “국위손상으로 여권발급제한자 5년간 674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