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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에 대해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9.23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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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한순간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상인분들께 안타까움과 위로의 말씀 드린다.

 

대형 상가의 화재문제는 비단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800여개의 상가가 밀집 되어 있는 곳의 화재는 당연히 대형 화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화재 원인조사와 함께 그동안 소방점검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확인 필요하다.

 

진화작업은 23시간 만에 완료되었지만, 상인들의 마음 속 불은 꺼지지 않았다. 겨울 장사를 준비하던 설레임이 절망으로 바뀌었다. 참담한 현실과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

 

재산과 생활의 터를 잃고 절망의 불길 속에 있는 상인들에게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조속한 안전진단을 통해 상인들이 삶의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민주평화당이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실의에 빠진 상인들께 위로의 말씀 드린다.

 

2019년 9월 23일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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