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변 비관 바다로 뛰어든 50대 선장…목포해경‘구조’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9.08.16 17: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남 신안군 임자면 해상 투묘중인 어선에서 50대 선장이 바다로 뛰어 들었으나 목포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8시 49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머리항 앞 해상에서 투묘중인 어선 A호(7.93톤,승선원6명, 연안자망, 임자도선적)의 선장 K모(50세, 남)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경비정 1척,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 1척, 서해특구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190816익수자구조캡처1.png
사진/목포해경

 신고접수 12분만인 오후 9시 1분께 현장에 도착한 지도파출소는 A호 인근 해상에 부이를 붙잡고 있는 익수자 K씨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관이 직접 입수하여 레스큐 튜브를 이용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에 구조된 K씨는 호흡 및 맥박 등 의식은 있었으나, 술에 만취해 의사소통이 불가했으며 저체온증 호소해 무안소재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한편 동료 선원들에 따르면 K씨는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 신변을 비관해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변 비관 바다로 뛰어든 50대 선장…목포해경‘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