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 만성리 앞 해상 통선-어선 충돌, 다행히 큰 인명피해 없어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9.07.07 14: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충돌로 어선 어창 침수되었으나 해경 신속한 배수 작업으로 침몰 막아...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17톤급 통선과 3톤급 어선이 충돌하였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다.

 

충돌로 파손된 H 호 모습 (3).png
충돌로 파손된 H 호 모습/사진 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4시 59분경 여수시 만흥항 2.7km 앞 해상에서 H 호(3.97톤, 승선원 2명, 양식장 관리선)와 S 호(17톤, 통선, 승선원 2명)가 충돌했다며, S 호 선장 김 모(64세, 남) 씨가 여수해경에 신고했다”고 7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즉시 사고 현장으로 출동 조치했으며, 여수항만 VTS에서는 사고해상 주변 항행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안전방송을 지속해서 실시했다.

 

아울러,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 확인 결과 두 선박 간 큰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으나, 충돌 충격으로 H 호 좌현 선수 어 창고(약 130cm x 50cm)가 파공되어 바닷물이 유입되고 있어 배수펌프를 이용 방수 작업을 실시하며, 자력 항해가 가능해 인근 여수 소재 조선소로 입항 조치했다.

 

S 호는 우현선미 방현대와 핸드레일이 휘어지고, 지지대 5개소가 파손된 것 이외는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해경 관계자는 “두 선박 선장 상대 음주 측정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H 호는 오늘 오전 3시 30분경 여수시 돌산읍 금천항에서 조업 차 출항해, 여수시 만성리 앞 해상 항해 중 S 호 우현선미 부분을 상호 충돌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 만성리 앞 해상 통선-어선 충돌, 다행히 큰 인명피해 없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