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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의 향연에 빠져봅시다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2.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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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땅끝오케스트라 연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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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교내 축제 ‘금강어울제’에서 연주하고 있는 금강오케스트라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과 26일에 금강오케스트라와 땅끝오케스트라가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각각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월 11일 창단 연주회를 갖는 해남제일중학교 금강오케스트라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한 2014년 학생오케스트라 신규사업공모에서 선정되어 창단된 단체로 43명의 학생단원들과 7명의 지도교사 등 총 50명이 활동하고 있다.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작되는 공연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캐리비안의 해적 OST와 하이든의 교향곡 94번 놀람,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에서 4악장,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 등을 연주하며 두시간 동안 관객들이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에 젖어들도록 만들 예정이다.

또 26일에도 군민들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

19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이 오는 길목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제 10회 땅끝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51명의 학생단원들과 7명의 지도교사들이 함께 두시간 동안 꾸밀 무대에는 영화 레미제라블, 아리랑랩소디, 캐리비안 해적, 겨울왕국 OST와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 첼로 하이든과 바이올린 차르다시, 플루트 리골레토, 조수미의 천의바람 등을 협연하며 9년간 연습으로 다져진 내공 있는 연주 실력들을 선보인다.

해남군에는 땅끝오케스트라와 해남제일중학교 금강오케스트라 외에도 해남동초오케스트라 등 학생단원들이 활동하는 3개의 오케스트라 단체가 활발하게 활동하며 군민의 문화 향수의 기회 증진은 물론, 학생들이 오케스트라 음악을 접하고 이를 계기로 음악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 문화관광과 문예관광담당 신대웅 담당, 최진석 주무관 53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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