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서울-평양 대동강 협력사업 자문단' 10일 출범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4.10 17: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서울시가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울-평양 대동강 협력사업 자문단’을 출범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자문단은 ‘대동강 수질개선 사업’과 관련해 협력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국제사회의 흐름에 부합하면서도 내실 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밑그림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시와 함께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서울-평양 대동강 협력사업 자문단’은 수질‧환경‧생태‧남북교류협력 분야 민간 전문가 8명, 남북협력‧상수도‧물순환 등 관련 서울시 담당기관 책임자 4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은 10일(수) 14시45분 서울시청 간담회장1(8층)에서 「서울-평양 대동강 협력사업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민간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또 대동강 수질개선 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

 

대동강 수질개선 협력사업은 박원순 시장이 작년 9월 남북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했을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언급하고 논의했던 주제인 만큼 추진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지자체 간 남북교류사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 서울-평양 간 신뢰를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 공동이익이 되는 협력을 이끌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자문단은 이번 사업을 토대로 ‘깨끗한 물을 누릴 권리’ 확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UN 지속가능발전목표 핵심의제인 ‘깨끗한 물 공급’을 실현하기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 '서울-평양 대동강 협력사업 자문단' 10일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