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휴일 기관고장 선박 및 갯바위 고립자 잇따라 구조

  • 양 완 기자
  • 입력 2018.10.10 17: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해상 기관고장 선박과 영광대교 인근해상 갯바위에서 고립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구조했다.
 
10일 목포해양경찰서는 9일 오전 7시 21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남서방 24km 해상 어선A호(38톤, 통영선적, 근해자망, 승선원 11명)가 기관고장으로 운항을 할 수 없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를 접수한 해경은 인근에 경비임무를 수행중인 1010함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승조원 전원 구명동의 착용 요청하고, 침수 등의 선박의 안전상태가 이상 없는지 확인했다.
 
오전 8시 16분께 현장에 도착한 1010함은 A호의 승선원 및 선박 안전상태가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흑산도 안전해역까지 무사히 예인했다.
 
또한 이날 오후 1시 59분께는 전남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앞 해상 갯바위에서 윤모(59세, 남)씨가 낚시를 하던 중 밀물로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영광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특구대, 민간구조선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고립자를 발견하고 건강상태가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민간구조선에 윤씨를 태우고 영광군 계마항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낚시를 하기 위하여 마을주민 3명과 갯바위로 걸어 들어가 낚시를 하던 중 주민 3명은 물이 차기전 낚시를 끝내고 돌아갔으나 만조 시간도 잊고 낚시를 하던 윤씨는 밀물로 인하여 갯바위에 고립돼 해경에 구조요청 한 것이라고 알려졌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휴일 기관고장 선박 및 갯바위 고립자 잇따라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