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도군 국가어항 개발사업 순항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1.19 18:11
  • 글자크기설정

해상교통, 관광, 물류 등 다기능 어항으로 어촌경제 활성화 기대
 
국가어항으로 개발되고 있는 완도군 청산면 도청항.png
 
완도군 노화도 이목항 개발사업이 오는 2월 낙찰자 결정 절차를 거쳐 3월중 착공하는 등 완도군의 국가어항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중이다.

완도군에는 2009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이목항을 비롯해 총 8개의 국가어항이 있으며 1,590억원을 투입하여 4개항의 개발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오는 3월 착공에 들어갈 이목항 건설사업은 방파제 등 외곽시설과 물양장, 계류시설, 친수공간 등 어항편익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국비 46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0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청산도 도청항은 작년 말까지 어항개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마치고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에 반영되어 금년 2월부터 청산도항 개발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며 2021년까지 국비 670억원을 투입하여 방파제, 물양장 등 친수공간을 조성 할 계획이다.

2006년 착공하여 금년말 준공예정인 금일읍 도장항은 잔여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하여 해안도로 895m와 친수 및 조경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준공에 대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청산면 여서항은 작년 8월에 보수․보강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여 현재 현지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2020년까지 400억원의 사업비로 방파제 490m, 도제 65m 등 보수․보강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당목항은 내년부터 향후 4~8년간 약 1,000억원 이상의 국비를 투입하여 방파제, 물양장 등 기반시설과 수산물 위판장, 지역특산품 판매장, 관광기반 시설이 들어서는 등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된다.

완도군 관계자는‘국가어항 개발사업은 해상교통과 물류수송의 거점은 물론, 해상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다기능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완도군 국가어항 개발사업 순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