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 남면 송고 앞 해상 낚싯배 두 척 충돌... 경미 부상 환자 1명 발생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8.06.24 17: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두 낚싯배 포인트 이동 중 충돌...충돌로 경미 부상 환자 여수 소재 병원 이송 -
 
여수시 남면 송고항 앞 해상에서 소형 낚시어선 두 척이 서로 충돌해 낚싯배에 타고 있던 낚시객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56분경 여수시 남면 송고항 앞 해상에서 소형 낚싯배 S 호(3톤, 승선원 8명, 여수선적)와 H 호(4.93톤, 12명, 여수선적)가 서로 충돌하여 S 호에 타고 있던 낚시객 1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S 호 선장 김 모(37세, 남, 여수거주) 씨가 여수 돌산해경파출소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돌산해경 파출소 구조정을 신속히 출동 조치했으며, 사고 현장에 도착한 돌산해경 파출소 경찰관이 확인결과 S 호에 타고 있던 낚시객 김 모(37세, 남, 청주거주) 씨가 충돌로 넘어져 그 충격으로 가벼운 어깨와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S 호 조타실 창문과 오른쪽 난간이 파손된 것 이외 선체 파공 및 침수 여부는 발생치 않았다. 
 
또한, 두 선박 모두 자력 항해가 가능해, 환자 이송과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의 안전 호송 속에 오늘 오전 9시 30분경 돌산 신기항으로 입항 조치 후 가벼운 부상을 입은 김 모 씨는 돌산 신기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 관계자는 두 선장 상대 음주 여부 확인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두 낚싯배가 송고 항 앞 해상에서 문어를 잡기 위해 포인트 이동 중 충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선장 및 낚시객 등을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H 호는 오늘 오전 4시 55분경 여수시 국동항에서 낚시객 11명을 싣고 출항했으며, S 호는 같은 날 오전 5시 12분경 돌산 신기항에서 출항, 두 낚싯배는 송고항 앞 해상에서 문어를 잡기 위해 다른 포인트로 이동 중 상호 충돌해, S 호에 타고 있던 낚시객 1명이 충돌 충격으로 넘어져 가벼운 부상과 함께 선체 유리창과 난간이 파손된 사고가 발생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 남면 송고 앞 해상 낚싯배 두 척 충돌... 경미 부상 환자 1명 발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