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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고 싶다”금연클리닉 방문 폭주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1.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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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 금연 등록 올들어 2백명…직장인 위해 토요일도 비상근무
 
나주 금연클리닉 상담 모습.png
 
올해 1월부터 담배값이 한갑당 2천원씩 인상되면서 나주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는 흡연가들이 예년 같은 기간에 비해 8배 이상 늘어나 보건소가 비상에 걸렸다.
 
나주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올들어 지난 7일까지 등록한 인원은 226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28명이었던데 비해 8배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에따라 나주시보건소는 금연성공을 위한 다각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수요자 중심의 금연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우선 상담인원을 현재 2명에서 4명으로 늘리고,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가족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흡연자 5명만 모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펼치기로 하고 모든 지원시스템을 총 가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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