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새해 시무식 목포진에서 이색 개최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1.02 22:11
  • 글자크기설정

- 역사의 현장 목포 만호진에서 을미년 첫걸음 내딛어
 
목포시는 2일 선조들의 얼과 혼이 깃든 역사의 현장 목포진 역사공원에서 6급 이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기 201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5년은 민선6기가 본격적으로 시정을 펼치는 중요한 첫 해다.

‘대중이 마음을 하나로 합치면 성을 이룬다’는 고사성어 중심성성(衆心成城)의 의미처럼,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으면 목포 발전을 위해 어떤 어려운 일도 거뜬히 해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무식은 통상적으로 시청에서 가졌던 과거와 달리 이례적으로 현장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진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배경에는 민선 6기의 2015년을 역사의 현장인 목포진에서 의미있게 내딛겠다는 박 시장의 강한 의지가 깔려 있다.
 
세종 21년인 지난 1439년 4월 설치됐던 목포진은 전라수영의 5개 만호진 중 하나로 조선의 군사적 요충지였다.
 
시는 1895년 고종 칙령에 의해 폐지됐던 목포진을 작년 11월 30일 준공, 복원해 역사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박 시장은 나라와 백성을 보호했던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을 목포진에서 되새기면서 시와 시민을 위한 을미년 새해를 시작해야 함을 공직자들에게 전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새해 시무식 목포진에서 이색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