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 국동항 앞 해상에서 도선과 낚시어선 충돌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7.09.30 12: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충돌로 인해 도선과 낚시어선 승객 7명, 어깨와 허리, 다리 등 통증 호소 -

여수 국동항 앞 해상에서 도선과 낚시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 22분께 여수시 국동항 앞 150m 해상에서 대경도 선착장에서 국동항으로 입항하던 도선 O 호(115톤, 승객 1명, 선원 3명)와 낚시어선 S 호(9.77톤, 승선원 22명)가 충돌하여 O 호 에 타고 있던 승객 1명과 선원 1명, S 호 낚시꾼 5명이 어깨, 허리, 다리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지만 다른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낚시어선 충돌흔사진 (1).png▲ 낚시어선 충돌/사진 여수시
 
여수해경에 따르면, 국동항 앞 해상에 멈춰선 도선 O 호를 봉산 해경파출소 경찰관이 확인하여, 연안구조정을 긴급 출항 확인결과 도선과 낚시어선이 충돌해 있었으며, 도선 좌현 선수 핸드레일이 파손되고, 승객 최 모(69세, 여) 씨와, 선원 1명이 충돌로 인해 오른쪽 다리와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또한, 낚시어선 오른쪽 선수 50cm가량 찢어진 상태였으며, 5명도 충돌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여, 신속히 두 선박을 안전하게 호송하여 국동항으로 입항 조치 하였고, 다행히 다친 승객들은 개인 진료를 위해 귀가조치 되었다.

해경 관계자는 “도선 선장 박 모(42세, 남) 씨와 S 호 선장 김 모(60세, 남) 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 확인결과 이상은 없었으며, 선원과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선 O 호와 낚시어선 S 호 는 사고로 인해 운항 정지된 상태이며, KST(선박안전기술공단) 안전 점검 후 운항을 재계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며, 현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도선이 투입되어 국동항과 대경도를 운항 중에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 국동항 앞 해상에서 도선과 낚시어선 충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