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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 제1회 밀수·밀입국 대책 협의회 개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7.09.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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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기관 협력 체계 구축과 밀입국 노하우 공유 -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본서 2층 중회의실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민·관·군 7개 기관이 밀수와 밀입국 등 해상을 통한 국제성 범죄 예방과 대응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 하였다”라고 밝혔다.

밀수밀입국대책회의 (2).png▲ 밀수밀입국대책회의/사진 여수해경
 
이번 대책 협의회는 해양경찰이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 「해양경찰 혁신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밀입국 대책회의에 밀수를 추가하고 민간기업체의 참여로 역할과 참석 범위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오늘 회의는 해양경찰 부활 후 열린 제1회 대책 협의회이며, 여수해역 일대가 제주 무사증으로 입국한 외국인들의 육상 통로로 활용되고 있는 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섬 지역에 만연한 불법체류 외국인 선원이 관련된 밀입국과 외국인의 강력범죄를 차단하고 관계기관끼리 정보 공유와 협조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대책방안 모색을 하였다.

한편, 여수해경은 ‘13년 34건, ’14년 25건, ‘15년 1건, 16년 11건의 외사 사범을 검거하였고, 올해는 현재까지 12건을 검거하였으며 외사 형사활동에 더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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