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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휴양객, '고속도로 안전확보'가 우선이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7.08.12 0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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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70812_055209344.jpg▲ 8월11일 17시경,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 몽탄터널부근 차로 보수공사로 인한 병목현상으로 차량이 지체되고 있다. 이미지=노영윤기자
  
꺾이지 않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여름휴가 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의 휴양지를 찾아 떠나는 이들로 고속도로는 보수공사 구간과 맞물려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교통안전 전문가들에 의하면 고속도로 운행 중 갑작스런 지체 정체는 사고 또는 병목현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졸음운전을 하거나 방심한 경우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전방주시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교통안전공단에서 최근 5년간(2012년-2016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비가 많이 내리는 7월, 8월에 빗길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역별로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폭우가 내리는 경우 그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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