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권 욱 도의원, 노후저수지 안전대책 촉구

  • 노영윤r기자 기자
  • 입력 2014.12.23 00:19
  • 글자크기설정

  • 권욱 의원 대표발의, 전남 저수지 2,786개소 40년 이상 노후
전남 도의회가 도내 노후저수지와 위험용수로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촉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
 
권욱의원.PNG
 
건의서는 전남도의회 행정환경위원회 소속 권욱 의원(목포 2)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한-중 FTA 실질적인 체결로 시름에 잠겨 있는 농민들이 안전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후된 저수지와 위험한 용수로에 대해 안전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도의 경우 농업용 저수지 3,211개소 중 86%인 2,786개소가 준공된지 40년 이상된 시설물로 일부 제방이 침하되고 물이 새는 등 노후가 심각하고, 유실된 용수로가 그대로 방치되어 농기계가 빠지는 안전사고도 매년 500여건 발생하고 있어 전면적인 점검과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재 노후 저수지에 대해서는 붕괴직전인 D·E등급으로 판정된 저수지에 대해서만 보수·보강이 실시되고 있어 위험정도가 조금 낮은 B·C등급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봄철 해빙기나 여름장마철에는 붕괴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의회는 노후 D·E등급 저수지만 보수·보강을 추진할 것이 아니라 B·C등급이라도 미리 점검을 실시하여 붕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한 용수로에 대해서도 일제점검을 통해 보수하는 등 중앙정부에서 집중투자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전남도의회의 건의안이 받아진다면, 앞으로 한-중 FTA 체결로 막중한 피해가 예상되는 농민들이 수리시설 붕괴위험까지 감수하면서 영농에 종사해야 하는 어려움은 다소나마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권 욱 도의원, 노후저수지 안전대책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