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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여름철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7.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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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일출시간이 빨라지면서 이른시간부터 활동하기 위해 나서는 노인들의 차도 이용률 높아져 교통사고 발생 위험 역시 증가하고 있다.
 
농촌은 상대적으로 차량 통행량이 적은 반면 과속 등 법규위반 차량이 다수 있기에 노인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워 무엇보다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이 중요하다.

보행자들은‘자동차가 나를 알아서 피해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진행하는 차량을 살피지 않고 무방비 상태로 앞만 보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매우 위험한 보행습관이다. 주간은 물론 특히 야간에는 운전자의 시야가 좁아져 운전자가 피해가기도 어렵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녹색신호 점멸일 때 횡단보도에 진입한 보행자 중 빨간불로 바뀌기 전 횡단을 마치지 못한 고령자의 비율이 높았다. 고령일수록 시각과 청각 등 인지능력과 반응속도가 떨어져 위기 상황에 빨리 대처하지 못하고 교통사고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야간·새벽시간이나 비가 와 어두울 때 밝은 색의 옷을 입고 보행하기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는 좌우 차가 오는지 잘 확인하고 건너기 △차도를 걷거나 무단횡단 하지 않기 등 기본적인 규칙 숙지로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도 지킬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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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신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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