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도(13˚brix이상)는 높이고 신도(1%미만)는 낮추기 현장지도 -
완도군이 미래전략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부지화 수확을 앞두고 과원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지화는 일본이 주산지로 제주도에서는 한라봉으로 불리고 있으며 국내에는 1990년 전후에 도입되었다.
완도군에는 10농가가 2.7㏊를 재배하고 있고 내년 1월중순경 첫 수확을 할 계획이며 10a당 약 2톤가량을 생산하여 2천여만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군에서는 부지화 배배 농사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당도와 산도를 측정하면서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현장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완도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로 제주보다 일조시간이 약 100시간 정도 많아 만감류 당도도 1-2˚brix 정도 더 높은 과일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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