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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고품질 부지화(不知火) 생산 과원관리 총력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2.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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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도(13˚brix이상)는 높이고 신도(1%미만)는 낮추기 현장지도 -
 
완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부지화생산 과원관리를 위해 현장지도를 펼치고 있다..png
 
완도군이 미래전략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부지화 수확을 앞두고 과원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지화는 일본이 주산지로 제주도에서는 한라봉으로 불리고 있으며 국내에는 1990년 전후에 도입되었다.

완도군에는 10농가가 2.7㏊를 재배하고 있고 내년 1월중순경 첫 수확을 할 계획이며 10a당 약 2톤가량을 생산하여 2천여만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군에서는 부지화 배배 농사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당도와 산도를 측정하면서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현장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완도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로 제주보다 일조시간이 약 100시간 정도 많아 만감류 당도도 1-2˚brix 정도 더 높은 과일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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