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日 총리 특사단 목포 방문 계기. 고치현‧목포시 관광교류 활성화 길 터

  • 양 완 기자
  • 입력 2017.06.13 23: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박2일 보내며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공생원 등 둘러봐
공생원 어린이들에게 특사단 명의 선물 수여
 
일본아베총리특사니카이도시히로자민당간사장일행공생원방문(2017,6,11,공생원).JPG▲ 일본아베총리특사니카이도시히로자민당간사장일행공생원방문(2017,6,11,공생원).=목포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특사단이 전남 목포를 방문했다.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 등 특사단 358명은 지난 10일 오후 목포에 도착해 1박 2일의 일정을 소화하고 11일 오후 서울로 이동했다.
 
특사단은 10일 삼학도에 위치한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둘러봤고, 11일 보육시설인 공생원을 방문한 후 오후에 서울로 이동했다.
 
공생원은 평소 일본이 각별히 여기는 곳으로 ‘한국 고아의 어머니’로 불리는 윤학자(일본명 다우치 치즈코, 1912~1968) 여사가 고아를 보살핀 곳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관리의 외동딸인 윤 여사는 공생원을 운영하던 조선인 청년 윤치호 전도사와 결혼한 후 작고할 때까지 3천여명의 고아를 길러냈다.
 
13일 일본으로 돌아갈 특사단이 방문 일정 중 상당일을 지방인 목포에서 할애한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박홍률 목포시장은 동행하며 손님을 맞이했다. 박 시장은 목포역 귀빈실에서 열린 환송자리에서 특사단에 “목포와 일본은 130년의 교류 역사가 있다. 목포는 1897년 개항했고, 1898년 일본 영사관이 설치됐다. 현재 영사관 건물은 그대로 남아 근대역사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목포 고하도는 1904년 일본 영사가 육지면 시험 재배에 성공한 섬이기도 하다”며 역사적 관계를 강조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日 총리 특사단 목포 방문 계기. 고치현‧목포시 관광교류 활성화 길 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