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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안보협력 강화를 위한 군ㆍ경 합동 해상순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7.06.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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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철통같은 해안경계 다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협력 강화를 위하여 해경과 육군이 경비함정을 타고 육ㆍ해상 합동 점검에 나섰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장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봉산해경전용부두에서 육군 95연대장 윤영선 대령 등 10명이 50톤급 경비함정을 이용하여 여수지역 해상안전ㆍ치안 확보 및 적 침투 방지를 위한 해ㆍ육상 합동 점검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군경합동 해육상 치안현장점검 사진 (4).png▲ 군경합동 해육상 치안현장점검 /사진 여수해경
 
이번 합동점검은 금오도, 소리도 등 도서 지역 선착장과 양식장 위치를 파악하고 국지성 안개 지역 확인을 통해 해양안전 위협요소와 해상경비 강화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또한, 해양감시 사각지대 등에 대한 정보를 군ㆍ경이 함께 공유ㆍ소통하여, 각종 사건ㆍ사고가 발생 시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방위태세를 굳건히 다져 해안경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여수해경서장과 95연대장은 “군과 해경이 서로 협업하여 해양안보를 강화하고 대응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호 공조체제 강화를 다짐하였다.

한편, 군·경 합동 해상점검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었으며, 다음 해상점검은 주간에만 그치지 않고 야간과 새벽에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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