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고]빗길 안전운전 수칙 준수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5.26 14: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우리나라는 일년동안 비의 상당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된다. 이러한 여름철 집중호우 현상은 빗길 운전시 사고 위험을 크게 높이는데 평소 빗길 안전운전 수칙을 숙지해 사고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빗길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이다.
빗길 운전시 사고 위험이 높은 이유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렵고 제동거리가 길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앞차와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하는 운전 습관이 필요하다.

둘째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 및 교체이다.
차량의 타이어가 낡았을 경우 마찰력이 적어 운전자가 안전운전을 하더라고 미끄러질 위험이 높아 타이어 상태를 점검하고 미리 낡은 타이어는 교체해야한다.

셋째 침수된곳에서는 수막현상에 유의 하여야 한다.
빗길 주행시 타이어와 지면 사이에 막이 형성되어 바퀴가 물위에 떠있는 수막현상이 발생하면 차량이 운전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제어가 되지 않은 가능성이 커 빗길 운전시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수준보다 10% 이상 높게 유지해야 한다.

넷째 전조등 켜기와 와이퍼 점검이다.
빗길에는 전조등을 켜고 다녀 차량 위치 확보 뿐만 아니라 시야확보에 도움이 된다. 빗길에 시야가 잠시라도 가려지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고 평소 차량의 전면 유리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빗물을 닦아내는 와이퍼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한다.

이처럼 장마철 안전운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빗길 안전수칙을 숙지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고창경찰서 박규선.png
 
고창경찰서 교통관리계
박 규 선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고]빗길 안전운전 수칙 준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