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음/訃音]순천시 권오복 체육시설관리소장 아쉬움을 남기고... 별세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2.08 20:39
  • 글자크기설정

순천시 권오복 체육시설관리소장(58세)이 지난 6일 새벽에 심장마비로 사망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권오복소장.png
 
故 권 소장은 1980년 지방행정서기보로 승주군에 임용되어 34년 동안 공직에 몸담아 왔다.
 
평소 故 권 소장은 묵묵한 성격으로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며 특별한 사명감과 성실함으로 모든일에 솔선수범해 왔으며 타의 귀감이 되었다.
 
특히, 2012년부터 2년여 간 순천만에 근무하면서 남다른 열정으로 순천만자연소리체험관 개관, 생태체험 관광 1번지로 순천만을 보전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또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순천만의 역할이 컸으며 거기에는 故 권 소장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고 주위에서 입을 모으고 있다.
 
새벽 순천만 모니터링과 순천만에 3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올때도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관광객 입장에서 모든 행정의 편의를 제공했다.
 
업무에서 뿐 아니라 효심도 지극하여 어머니를 극진히 모셔 자랑이었던 아들이었다.
 
그동안 사회과, 세정과, 총무과, 문화관광과, 건강증진과, 주민생활지원과, 총무과, 남제동을 거쳐오면서 항상 시민과 시정을 고민해 왔다.
 
故 권 소장은 어머니와 부인,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故 권오복 소장을 서기관으로 추서하고 오는 9일 시청후문 주차장에서노제를 가질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음/訃音]순천시 권오복 체육시설관리소장 아쉬움을 남기고... 별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