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된다.
경기도는 주관사로 킨텍스와 워터웨이플러스(아라마리나)를 선정하고 경제정책과장을 총괄로 하는 사무국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보트쇼 준비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 2016보트쇼/사진 경기도2017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 전시장 3만2,157㎡, 김포 아라마리나 전시·체험장 2만5,400㎡ 등 5만7,457㎡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도는 참가업체 및 바이어 420개 기업을 초청해 1,600개 부스를 운영할 계획으로 예상 참관객수는 4만3천여 명에 이른다. 상담계약액 목표는 2억3천만 달러다.
도는 올해 참가업체 유치 확대를 위해 한국조선공업협동조합, 대한민국 카약동호회연합, 한국루어낚시협회 등 분야별 직능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우량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해외해양협회, 코트라(KOTRA) 등과 협의해 해외 바이어 유치 채널을 다변화하고 수산경영인협회를 비롯한 국내 어업인과 보트선주를 대상으로 국내 바이어 유치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보트쇼 10주년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전시장 내에 10주년 주제관을 설치하고 역대 사무국 근무자를 초청하는 등 기념사업도 추진한다. 또, 해상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김포시의 해양레저프로그램인 아라페스티벌과 연계하는 한편, 레저보트 수를 지난해 대비 두 배로 늘리는 등 항해체험도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해양레저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경기국제보트쇼는 10여년 만에 두바이, 상해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했다.
첫 해 8,400㎡의 전시면적에 해양레저 관련 산업체 460부스로 시작했던 보트쇼는 지난해 3만2,157㎡ 전시면적에 1,565부스가 참여하며 3.4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세계보트쇼주최자연합(IFBSO)의 최고 인증인 플래티늄인증을 받았으며, 이어 미국 상무부 무역전시회 인증(2014), 2015년정부전시회 최초로 국제전시연맹(UFI) 인증을 받아 규모와 콘텐츠면에서 국내 최고의 해양레저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한편,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은 현재 참가 업체를 모집 중이다. 참가문의 등 자세한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1670-8785)으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www.kib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