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경찰, 고객투자금 편취한 '前 금융기관 지점장 검거'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7.02.06 23: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17-02-07 16;07;57.PNG
 

편취금 등 수십억 현금으로 인출하여 도주해

목포경찰서(서장 박희순)는, ‘16. 8.경 피의자 B씨는 ㅇㅇ금융기관지점장 근무 당시 알게 된 주요고객인 피해자 A씨에게 “알고지낸 그룹 회장으로부터 30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한 상태”라고 속이는 등 사회적 지위 및 재력을 과시, 투자를 종용하여 1억 2천만 원을 교부받는 등 피해자 3명으로부터 수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B씨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 받아 수사를 개시하였고, 피의자 B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고자 타인 명의 휴대전화를 사용하였고, 부산으로 도주한 피의자를 끈질긴 수사 끝에 검거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고, 피의자가 편취금 등을 현금으로 인출하여 은닉한 것이 아닌지 확인하고자 피의자 관련 계좌 추적 등으로 피해금 회수에 주력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경찰, 고객투자금 편취한 '前 금융기관 지점장 검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