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고]졸업식 뒤풀이는 또 다른 학교 폭력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7.01.26 20: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졸업시즌이 찾아왔다. 매년 신체에 달걀을 던지거나 교복을 찢거나 밀가루를 뿌리는 졸업식 뒤풀이 문화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모습은 분명 범죄에 해당한다.

졸업식 뒤풀이 준비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행위는 공갈죄, 신체에 밀가루, 달걀을 던지는 행위는 폭행죄에 해당한다.
 
초중고 졸업식은 2월 2일부터 10일 사이 집중되어 있어 경찰은 2월 한 달간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캠페인과 선도 보호활동 기간으로 지정하여 SNS 등을 활용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뒤풀이 행위가 처벌대상임을 교육하고 건전한 졸업식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졸업생은 물론 경찰, 학교와 지역사회 모두가 잘못된 졸업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져 건전한 졸업식 문화가 정착되도록 귀를 기울여야 할 시기다.

고창경찰서 순견 김정아.png▲ 고창경찰서 순견 김정아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고]졸업식 뒤풀이는 또 다른 학교 폭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