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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진도․완도해역에 선박안전을 위해 69억원 투입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7.01.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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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돌목 조류신호소, 등대・등표 신설 및 정비 추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진도, 해남 및 완도해역 등에 선박의 해상교통 안전을 위해 69억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조류가 가장 빠른 해역인 진도군 명량수도 및 장죽수도에 실시간 조류정보(유속, 유향)를 제공하게 될 조류신호소 설치공사(‘16.~’18.)가 본격 추진된다.
 
또한, 해난사고 위험이 높은 암초나 지역민들이 요청한 완도군 보길면 통리항과 해남군 현산면 두모항에 방파제등대를 설치하고, 노후로 기능이 저하된 등대시설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하여 항행선박의 길잡이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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