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 "혁명적 개혁을 이룩해내겠다"
- "호남의 열정을 이끌어내 호남의 위상을 회복하겠다"

국민의당 천정배 전 공동대표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 자리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당 내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에 이어 두 번째다.
천정배 전 대표는 기득권 체제를 혁파하고 인간의 존엄을 최상의 목표로 삼는 새로운 체제를 수립하는 데 몸과 마음을 던지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또 지역 패권주의에 희생돼 차별과 소외를 경험한 당사자들이야말로 차별에 맞설 수 있다며 호남 주도의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천정배 전 대표는 기득권 체제를 혁파하고 인간의 존엄을 최상의 목표로 삼는 새로운 체제를 수립하는 데 몸과 마음을 던지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또 지역 패권주의에 희생돼 차별과 소외를 경험한 당사자들이야말로 차별에 맞설 수 있다며 호남 주도의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하는 현장 발언원문 이다.
혁명의 바다에
차별 없는 세상,
주권 중심 대한민국을 띄우겠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가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
이 자리에 계신 기자 여러분! 천정배입니다.
위대한 국민혁명은 이 순간에도 명령하고 있습니다.
- 탄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 국민혁명을 체제교체로 완성하는 것이 역사적 사명이다!
- 정치와 경제에서 특권과 패권주의를 끝내라!
저는 또 이렇게 듣고 있습니다.
- 헬조선을 끝내라!
-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어내라!
- 주권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어내라!
그리하여 저는 그 뜻을 따르고자 여기 섰습니다.
- 혁명적 개혁을 이룩해내겠습니다!
- 기본을 바로세우고 기본권을 전면 보장하겠습니다!
- 정의로운 성장을 이루겠습니다!
- 패권주의를 종식시키고 호남의 열정을 이끌어내 개혁정치의 상수로서 호남의 위상을 회복하겠습니다!
저는 김대중 총재의 부름을 받고 정치에 입문한 뒤 어언 20년간 한결같이 개혁정치의 외길을 걸어 왔습니다. 어떤 기득권·패권과도 타협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타파하고자 변화와 개혁에 앞장섰습니다. 지난해 4월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에 정치생명을 걸고 패권주의와 맞섰던 것처럼 새로운 길을 여는 곳에는 언제나 자신을 던지고 나선 저 천정배가 있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저는 짧지 않은 공직수행 기간 동안 어떠한 부패나 불법에도 연루된 바 없습니다. 국회의원이나 법무부장관으로서 국민이 제게 위임해 주신 권한을 추호도 남용하지 않고 늘 원칙을 굳게 지키며 모든 국민을 공정한 자세로 대했습니다.
나아가 저는 개혁정치의 상수이고 중심이면서도 패권주의에 희생되어 소외되고 낙후된 호남의 열정을 이끌어 낼 인물입니다. 그러기에 또한 저는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철폐해서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 최적임자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이대로는 못 살겠다’, ‘세상을 바꾸자’고 울부짖는 지금 저 천정배는 국민혁명의 힘으로 차별없는 세상, 주권 중심 대한민국의 길을 여는 데 앞장서려고 합니다. 국민혁명의 완성이라는 역사적 소명을 다하고자 다가오는 대선에 나서기로 결심했습니다.
혁명대열의 맨 앞에서 모진 비바람을 맞으며 새 길을 뚫겠습니다. 오직 국민의 뜻만을 받들어 저 자신을 버리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70년 묵은 낡은 기득권체제를 혁파하고 인간의 존엄을 최상의 목표로 삼는 새로운 체제를 수립해 당면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몸과 마음을 던지겠습니다.
- 전진하는 역사의 기관차 맨 머리에서 개혁을 달성해내겠습니다!
- 가장 치열한 싸움에서 승리를 거둬 내일을 오늘, 여기로 가져오겠습니다!
- 모든 걸 새롭게 창조해가고 있는 이번 국민혁명을 그 내용에서 반드시 성공에 도달하도록 해내겠습니다.
2017년 새로 뜨는 해가 2016년에 뜬 해와 다른 것은 국민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새로운 태양 앞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정배 의원 약력】
1954년 전남 신안군 암태도 출생. 암태동초, 목포중학교, 목포고등학교 졸업.
1972년 서울법대 수석 및 서울대 인문계 전체수석 입학.
1976년 사법시험 합격. 이후 검사가 되기로 결심.
1981년 김 앤 장 법률사무소에서 국제 관련 업무 수행.
1985년 고 조영래 변호사와 함께 합동법률사무소 열어 인권변호사 활동.
1988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창립. 이후 상임간사, 국제인권위원장 역임.
1993년 고 노무현 대통령 등과 법무법인 해마루 창립.
1995년 김대중 대통령의 권유를 받고 정권교체에 기여하고자 정치 입문,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1996년 국회의원 당선(경기도 안산)
2005년~2006년 제57대 법무부장관 역임.
2010년 민주당 최고위원
2011년 민주당 개혁특위위원장 역임
2013년 4월 법무법인 해마루 광주사무소 설립.
2014년 11월 (사)동북아전략연구원 부설 <호남의 희망> 설립
2015년 2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2015년 4월 광주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무소속)
2016년 2월 국민의당 창당 및 공동대표 취임
2016년 4월 20대 국회의원 선거(광주서구을) 당선(6선), 現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2016년 11월 現 국민의당 ‘박근혜 퇴진 및 국정 정상화 운동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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