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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머리 손질로 ‘세월호 참사’ 빚은 대통령은 반드시 탄핵되어야 한다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6.12.0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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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국민의당 전북도당]

머리 손질로 ‘세월호 참사’ 빚은 대통령은 반드시 탄핵되어야 한다
 
국민의당 전북도당은 세월호 참사 순간에 머리를 손질하느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은 역사의 의무라고 생각하며, 모든 국회의원이 탄핵안 가결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을 종합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한 탑승객들의 생사가 걸린 ‘세월호 7시간’ 동안 머리를 손질하느라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통령으로서 수백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구조 골든타임에 전용 미용사를 불러 머리 모양을 가꾸는데 정신을 팔고 있었다니 참담하고 부끄럽기 이를 데 없다.
 
국민이 죽어나가든 말든 미용 관리가 우선이라면 대통령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기본 도리도 저버린 패륜이다.
 
‘박근혜’는 이미 그때부터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을 잃었다.
 
국민의당 전북도당은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에서 ‘세월호 7시간’ 동안의 행적과 관련된 사실을 명확히 기록할 것을 촉구한다.
 
탄핵소추안에서 ‘세월호 7시간’ 동안의 행적과 관련된 사실을 하나라도 빼서는 안 될 것이다.
 
‘세월호 7시간’은 정당과 정파간의 양해는 물론 양해 논의의 대상도 아니다.
‘세월호 7시간’을 철저히 밝혀 대통령에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역사에 기록을 남겨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국민의당 전북도당은 국회의원 모두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바르게 판단하고, 그 주범인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똘똘 뭉쳐줄 것을 거듭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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