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고] ‘고독사’ 사회적 관심으로 막아야할 때!

  • 신수성 기자
  • 입력 2016.11.09 18: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고독사가 점차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고독사’는 혼자 죽음을 맞이하고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뒤에 발견되는 고독한 죽음을 의미한다.

고창경찰서 순경  김 경민.png▲ 고창경찰서 순경 김 경민
 
노령화 시대 및 노인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갈수록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고독사’를 줄이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독거노인이 사회로부터 격리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우리보다 먼저 고령사회에 진입한 선진국을 보면, 프랑스의 경우 지자체마다 노인클럽을 활성화시켜 놀이뿐 아니라 노인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기술까지 습득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가까운 나라 일본의 경우에도 독거노인의 가스사용 여부를 자녀와 친인척 등 의뢰인이 휴대전화와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현재 독거노인 돌보미사업, IT가 접목된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사업 (U-care시스템)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독거노인 공동주거제’나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시범사업’ 등 지자체 별로 다양한 사업을 개발, 시행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 공동체 복원을 위한 정책적인 뒷받침이 절실하다. 특히 고령화문제가 심각한 농어촌지역에서는 ‘노인정’이나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공동체 복원이 더욱 강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사회도 이제 더 이상 ‘고독사’를 지켜만 보아서는 안된다.
이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으로 ‘고독사’를 예방하자

고창경찰서  순경 김 경민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고] ‘고독사’ 사회적 관심으로 막아야할 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