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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직자들이여 책을 읽어라!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1.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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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산하 공직자 대상 독서 특강 열기로 -

광양시립중마도서관에서는 공직자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문가 두 분을 초청하여 시 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독서의 필요성을 되짚어 보는 특강을 실시한다.

우선 오는 27일에는 완주 책박물관 박대헌 관장이 강사로 나서 「고서와 책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고서를 활용한 지역문화의 발전 방향을 찾아보면서 책박물관 설립에서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강사가 겪어온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또, 그동안 박대헌 관장이 책마을이라는 하나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수 십 년간에 걸쳐 오롯이 쏟아온 열정을 토해내 강연에 참석한 공직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살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8일에는 이순신 전문가로 통하는 노병천 한국전략리더십연구원장이「명량! 진짜이야기」라는 자신의 저서를 토대로 이순신의 명량 리더십, 백전불패의 전략과 손자병법, 이순신에서 배우는 통찰력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노병천 원장은 지금까지 각 기업체와 자치단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이어온 다채로운 강의 경험을 살려 광양시의 공직자가 갖춰야 할 리더십과 위국헌신의 자세 등에 관해 열강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 한 달에 두 권 책 읽기, 시 산하 모든 공무원의 독서회원 가입하기, 추천 도서 목록집 배부, 매주 시정 게시판에 추천 도서 목록을 제공하는 등 독서 진흥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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