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고] 주간 전조등 켜기 생활화로 교통사고 예방하자

  • 김일호기자 기자
  • 입력 2016.10.17 18:49
  • 글자크기설정

 

111.png▲ 목포경찰서  양승관 경장
 
자동차의 전조등은 야간이나 어두울 때만 사용한다는 인식이 대부분이지만, 주간에 전조등을 켜고 운전하는 것은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주간전조등은 미국과 유럽에서 교통사고를 11~44%, 우리나라에서도 19% 이상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 전조등을 켜고 운전하면 터널이나, 교차로 골목길 등에서 차량의 운행상황을 운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으며 주의력이 부족한 어린이와 노약자의 교통상황 인지에 도움을 주고 맞은편 차량도 반대차선의 차량을 쉽게 인지할 수 있어 사고예방효과를 크게 거둘 수 있다.
 
이처럼 주간 전조등 점등의 효과는 주의력 및 식별력을 2배나 높이고 교통사고 발생율은 20% 정도 낮추는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연간 4249억원 비용 절감효과(교통사고 감소효과 평균 8.8% 적용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전조등을 켜면 연료와 배터리가 소모되고, 전구수명이 단축된다는 등 인식으로 전조등 사용을 꺼려하며 밝은 낮에 ‘굳이 전조등을 켤 필요가 있나‘라고 의심이 들겠지만, 전문가들은 전조등의 경우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발전기에 전기를 만들어 주는 과정이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전조등은 단순히 자동차의 시야를 확보하는 기능만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운전자가 내 차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교통사고 없는 ‘청정도시 목포’를 만들기 위해 주간전조등 켜기를 생활화 하자.
 
     목포경찰서 상동파출소 경장 양승관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기고] 주간 전조등 켜기 생활화로 교통사고 예방하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