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정부 초청, 22일 한․몽 합동공연
▲ 2015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몽골마두금 합주단과의 공연 장면 : 사진 광주광역시전통음악의 보급과 계승에 앞장서온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22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한·몽 합동공연을 열고 신명나는 우리 음악을 전한다.
올해로 창단 22주년을 맞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몽골 연주회는 몽골 마두금합주단이 지난해 광주시 초청으로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데 대한 답방형식으로, 몽골정부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공연은 총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이 강상구 작곡의 ‘하늘을 담은 바다’를 시작으로 ‘민요연곡’, ‘박타랑’ 등 우리 음악의 흥과 멋을 들려준다. 2부에는 몽골 마두금합주단이 몽골의 다채로운 전통음악을 선보이고 3부 합동공연에서는 한·몽 연주자들이 함께 ‘아리랑’, ‘몽골의 고향’ 등을 연주한다.
특히, 시립국악관현악단의 김광복 지휘자는 전남대학교 국악과 교수를 역임한 피리 명연주자로,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공연에서 연주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현지 동포들은 물론, 몽골에 높은 수준의 한국 음악을 알리고 한·몽 간 문화적 교류를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몽골마두금 합주단과의 공연 사진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