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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미국서 ‘2016 글로벌 다학제 신해양 창의캠프’개최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6.09.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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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LINC사업단은 신재생에너지 산업동향 파악 및 선진기술 학습을 통한 MNU LINC 리더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3일(토)부터 8월 7일(일), 약 보름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R)에서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16 글로벌 다학제 신해양 창의캠프’를 개최했다.
 
[웹용]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목포대 창의캠프 참가자들.jpg▲ 이미지 = 목포대학교
 
이번 캠프는 미래성장 동력산업이자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학문간 융합적 접근을 시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 관련기관 및 산업단지를 시찰하고, 현지 교수진,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강의를 청취하였다.
 
또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이론적으로 습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지 학생들과 협업하여 실험과 프로젝트를 병행하여 진행하면서 생기는 여러 난관을 직접 극복하며 다각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등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웹용]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목포대 창의캠프 참가자들 2.jpg
 
캠프에 참여한 금융보험학과(13학번) 추승희 학생은 “이번 기회에 신재생에너지에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니 한국 정부는 2020년까지 총 42조원을 투자해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나서고, 내년부터는 8대 신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런 기사를 보고 전공과 접목시켜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글로벌 다학제 신해양 창의캠프란, 매년 LINC사업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선진기술 학습과 현지동향를 직접 파악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글로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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