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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미협 간사 만유 박육철 작가 세계로 달리다.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4.11.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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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앙드레말로 협회 한국본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서 전시회 개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서 전시회 개최3.PNG
 
전남 광양시 미술협회 간사인 서각 만유 박육철 작가가 국제 앙드레말로 협회 한국본부 대한민국협회(본부장 김구현, 이하 한국본부)후원으로 Salon International du Patrimoine Culturel(국제 전통공예 문화유산 박람회 2014, 이하 박람회)에 참가했다.

한국본부에 따르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한국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전파하고자 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전통공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더 나아가 프랑스 등 유럽에 진출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에서 7개분야 14명의 초대(강석문, 류현수, 박육철, 권오석, 윤선희, 김미문, 김향순, 고옥희, 허일, 이정숙, 조희경, 곽영이, 한지혜, 이병련)작가가 참가한 가운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카루젤 드 루브르 3개 홀 전체)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개최됐다.

박람회는 전 세계적으로 각 문화권에서 고유한 방식이나 기술로 승계된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이나 가치관 이 폭발적으로 증대됨으로써 보존이나 보수문화에 대해 계승하고 발전시키려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수많은 사회교육 프로젝트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뉴욕과 더불어 글로벌 전통공예시장의 또 다른 한 축을 이루면서, 현대공예 및 디자인 분야와 더불어 시장의 균형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파리의 전통공예시장은, 모든 가격대의 공예미술시장이 형성됨으로써 다양한 유형의 공예품들이 생산-유통-소비 구조를 통해 ‘선순환’ 되는 것은 물론, 세계에서 유일하게 법에 의해 작품이 여러 번 옮겨져 누구에게 가있더라도 작품이 판매될 적마다 매출액의 3%를 원 작가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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