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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본 고치현지사실 'LIVE중계'

  •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6.06.09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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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부터 점심시간까지 지사실 24시간 공개
 
고치현 홈피 1.PNG▲ 고치현 홈페이지에서는 어서오세요 지사실로... 지사실 LIVE 중계. 24시간 LIVE 카메라로 지사실 상황 방송중이라는 글귀가 눈에 뛴다.
 
일본에서 24시간 지사실을 공개하는 관공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일본 큐슈 고치현(高知県) 오자키 마사나오(尾﨑正直) 지사실이다.
 
회의부터 시작해서 점심시간까지 공개 설치된 카메라는 정지화면을 10초 간격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음성은 들어가지 않는다.
 
고치현 지사실 라이브.PNG▲ 6월9일 고치현 홈페이지 지사실 생중계 화면 켑쳐 (10시47분27초)
 
16년 전부터 시작된 생중계는 당시 지사가 「정치 투명화」를 목적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최근 트위터에 점심시간 뉴스를 보며 도시락을 먹는 지사의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오래전부터 생중계로 지사실이 공개돼 왔으나 일본 국민들도 몰랐던 사실인 것이다.
이것을 본 국민들은 “재미있고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좋다. 앞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했으면” 하는 목소리도 많다고 한다.
 
고치현 지사실 라이브1-horz.jpg
 
 
당사자들은 불편할 수 밖에 없지만 생중계를 통해 국민들에게 친근감을 현성시키고 좀도 가깝게 다가가려는 모습이 생소하다.
  
한편, 일본에서 이처럼 생중계를 실시하고 있는 곳은 고치현(高知県)과 미에현(三重県) 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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