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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과 사내 협력사, ‘안전사고 예방’이 경영의 최우선!

  • 김일호 기자
  • 입력 2016.05.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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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사내 협력사 대표와 총무 등 150여 명 자발적 안전캠페인
6월부터 네트워크 확장 후 사내협력사 사무실에서도 안전 영상교육 계획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6일 오전 출근시간을 기해 사내 협력사 74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사내 협력사 대표와 총무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음료수 등을 나눠주며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현대삼호중공업 전 협력사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png▲ 현대삼호중공업 사내협력사 사장과 총무 등 150여 명이 16일 출근시간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홍보물을 통해 △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 △작업 중 휴대폰 사용 자제, △고소작업 시 안전벨트 생활화, △밀폐공간 작업 전 가스 및 산소 농도 확인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전작업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과 사내 협력사는 무재해 작업장 건설을 위해 현장 작업자의 안전교육에 더욱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회사 식당과 직영 사무실에서만 운영되어 왔던 사내 방송을 금주부터 네트워크 공사 후 사내 협력사 사무실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해 6월부터 그룹사인 현대중공업과 자체 제작한 안전 영상을 교육용으로 방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현재 울타리 안에 총 1만 4,0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CATV를 통한 ‘영상 안전교육’이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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